08:07 토론토 블루제이스 vs 템파베이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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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2026-07-21 18:11:18
139 6 4


 

템파베이 승

이번 경기는 선발과 최근 팀 흐름을 함께 비교했을 때 템파베이 쪽이 더 좋아 보입니다.

가우스먼은 시즌 초반까지만 해도 안정적이었지만 전반기 막판부터 급격하게 흔들렸습니다. 6월 이후 8경기에서 승리 없이 5패, 평균자책점 6.23을 기록했고 토론토 역시 해당 8경기에서 단 한 번만 승리했습니다.

가우스먼의 핵심은 포심과 스플리터의 구분을 어렵게 만드는 투구 방식입니다. 스플리터에 타자의 방망이가 따라 나오면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지만, 반대로 낮은 공을 참아내는 타선을 만나면 포심까지 함께 공략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올해는 포심 평균 구속이 89.19마일에 머물고 있고 시즌이 진행될수록 구속도 조금씩 떨어졌습니다. 휴식기를 보냈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최근 부진이 단순한 컨디션 문제만은 아닐 수 있습니다.

특히 템파베이는 가우스먼의 스플리터를 비교적 잘 골라내는 팀입니다. 떨어지는 공에 쉽게 반응하지 않고 스트라이크존 안으로 들어오는 포심을 집중적으로 노리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가우스먼은 지난 시즌부터 템파베이전 5경기에서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점 6.58로 약했습니다. 올해 컨디션이 좋았던 5월에도 템파베이를 두 차례 만났지만 토론토는 모두 패했습니다.

템파베이 타자들은 가우스먼을 상대로 109타석에서 타율 0.367, OPS 0.859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충분한 상대 전적이 쌓인 상황에서도 꾸준히 강한 모습을 보였다는 점을 가볍게 넘기기 어렵습니다.

반대편 선발 라스무센은 휴식기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라스무센은 5월 5경기에서 평균자책점 0.82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이달의 투수로 선정됐습니다. 6월부터 조금씩 힘이 떨어졌고 전반기 마지막 양키스전에서는 4일 휴식 후 등판했다가 무너졌지만, 이번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나옵니다.

커터와 포심, 투심을 강하게 밀어 넣는 유형이라 체력이 떨어지면 구위 저하가 바로 성적으로 연결됩니다. 반대로 휴식이 충분했다면 시즌 중반의 좋은 구위를 다시 보여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토론토 타선을 상대로 한 기록도 좋습니다. 라스무센은 토론토전 피안타율 0.232를 기록하고 있으며 통산 13경기 평균자책점도 3.00입니다.

올해 두 차례 맞대결에서도 모두 6이닝 3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고 템파베이는 두 경기에서 전부 승리했습니다.

토론토는 중심 타선의 생산력이 크게 떨어진 상태입니다. 게레로, 스프링어, 커크, 바그너는 지난해 같은 99경기 시점에서 190타점을 합작했지만 올해는 77타점에 그치고 있습니다.

올 시즌 1득점 이하에 머문 경기도 벌써 20경기입니다. 여기에 최근 홈 13경기에서 3승 10패로 안방 성적까지 좋지 않습니다.

가우스먼이 휴식 후 반등할 가능성은 있지만 상대 전적과 현재 구위, 양 팀 타선의 흐름을 종합하면 라스무센 쪽을 더 신뢰할 수 있는 경기입니다.

초기에는 양 팀 배당 차이가 크지 않았지만 템파베이 배당이 서서히 내려가고 있어 먼저 선택합니다.

댓글 6
  • 가야
    오늘 18:12
    참고합니다 
  • 엄마곗돈
    오늘 18:31
    참고요
  • 재입환자
    오늘 19:38
    정보 감사합니다
  • 내가젖소
    오늘 20:24
    참고여 
  • 건담 AI
    오늘 20:24
  • 보오넘
    오늘 20:25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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